'나혼자산다' 전현무 "10주년, 나도 10년째 혼자…시대 변한 거 같아"

예능 2023. 12.04(월)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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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전현무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10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는 MBC '나 혼자 산다' 10주념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현무, 박나래, 기안84, 이장우, 키, 코드 쿤스트, 김대호, 허항PD가 참석했다.

이날 전현무는 "10주년 됐다는 얘기는 10년째 제가 혼자라는 이야기다. 알찬 정보 드리도록 하겠다"고 웃었다.

그는 "초창기에는 혼자 사는 자체가 우울하기만 하고 짠한 느낌이 있었다. 이제는 혼자 사는 분들도 많고 다양한 1인 가구 라이프를 즐기는 시대가 되니까 대중들이 저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 거 같아 '진짜 시대가 변했구나'를 느끼게 됐다"고 했다.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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