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코쿤 "전현무·기안84이 대상 후보? 오만한 거 같아"

예능 2023. 12.04(월)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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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
코드 쿤스트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나 혼자 산다' 코드쿤스트가 전현무, 기안84가 대상 후보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는 MBC '나 혼자 산다' 10주념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현무, 박나래, 기안84, 이장우, 키, 코드 쿤스트, 김대호, 허항PD가 참석했다.

현재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와 기안84가 대상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박나래는 "팜유즈로 활동하면서 전 회장님과 같이 활동하기 있기 떄문에 전 회장님이 받았으면 하지만, 또 기안84가 받았으면 좋겠다. (기안84가) 대상 얘기할 때면 눈가가 촉촉해진다"고 전했다.

기안84는 "너무 조심스럽다. 현무 형이 처음으로 방송을 하게 된 연예인이고 오랫동안 봤다. 형 덕분에 사회화도 됐고 진짜 많이 배웠다. 형한테 감사드리고, 저는 무섭기도 하다. 대상을 주셔도 똑같이 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코드쿤스트는 "둘 중에 한 명이 받을 거라는 게 오만하지 않나 싶다. MBC에 많이 활약하고 있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두 분 다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전현무는 "제가 5년 전까지는 이기고 있었다면 기안84가 인도 강물을 마시면서 동점 수준까지 올라왔다. 마라톤까지 성공하면서 7:4로 뒤지고 있다. 저는 9회말 2아웃에 몰려있다"며 "저는 팜유즈에 목숨을 걸고 있다. 기안84가 앞서고 있지만, 마지막까지 기대하고 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고 전했다.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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