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또 조기 진급…멤버들 입대 소식에 "눈물이 앞 가려"

가요 2023. 12.05(화)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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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방탄소년단 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상병 조기 진급에 이어 또 병장으로 조기 진급하며 모범적인 군 생활 근황을 전했다.

진은 지난 4일 생일을 맞아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뛰어난 군 생활로 조기 진급 한 번 더해 현재 병장 김석진(본명)"이라고 전했다.

그는 "생일 축하해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항상 생일에는 라이브로 아미(방탄소년단 팬덤) 여러분과 항상 즐겼었는데 올해는 아쉽게도 즐기지 못해 마음이 아프다"며 "비록 몸은 함께하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여러분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꼭 알아달라"고 말했다.

이어 "어느덧 제가 입대하고 일 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그래도 총 시간의 3분의 1만 더 보내면 여러분과 함께 할 생각에 마음이 벌써 두근두근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달 입대를 앞둔 RM, 뷔, 지민, 정국에 대해 "눈물을 앞을 가린다"며 "시간이 얼른 지나서 멤버들 아미 여러분들과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맏형 진은 지난해 12월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먼저 입대했다. 뒤이어 제이홉이 현역으로 입대했고,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RM·지민·뷔·정국도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해 이달 중 전원이 입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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