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넷플릭스, 12월 첫째 주 신작? '솔로지옥3'→'해피니스'

방송 2023. 12.07(목)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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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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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넷플릭스가 12월 첫째 주 신작을 공개했다.

◆ 솔로지옥 시즌3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솔로지옥'이 시즌3으로 뜨겁게 돌아온다. '솔로지옥'은 제한된 공간 속에서 나이와 직업은 밝히지 않은 채 오로지 본연의 매력에 충실한 솔로들의 리얼한 모습으로 가슴 뛰는 설렘과 깊은 몰입을 불러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시즌3에는 더 솔직하고 화끈한 솔로들이 자신의 감정과 매력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천국도와 지옥도, 규칙 등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되어 예측할 수 없는 짜릿한 재미를 예고한다.

전 시즌을 함께하며 환상의 케미를 보여준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와 더불어 '솔로지옥' 시즌2에서 출연자로 활약했던 덱스가 MC로 새롭게 합류한다. 올겨울을 어느 때보다도 핫하게 만들어줄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3은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12/12 공개 예정, 리얼리티, 한국, 2023)

◆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

넷플릭스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는 휴가를 떠난 가족이 낯선 이들의 방문을 시작으로 예상치 못한 위협들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영화다. 해변가의 호화로운 임대 주택에서 휴가를 보내던 어맨다 가족은 한밤중 문을 두드리는 한 부녀를 마주한다. 이곳이 자신들의 집이라고 주장하는 그들은 시내로 나가던 중 정체불명의 사이버 공격 때문에 대피해왔다고 말한다. 어맨다는 갑자기 찾아온 두 불청객에 대한 의심을 지울 수 없지만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함께 지내기로 한다. 하지만 곧 사이버 공격은 미국 전역으로 번지고 정전과 함께 모든 기기가 고장 나면서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된다. 두 가족은 급속도로 번지는 재앙으로 인해 붕괴되어가는 세상 속에서 안전을 위한 투쟁을 시작한다.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는 '노팅 힐', '원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줄리아 로버츠, 넷플릭스 시리즈 '하우스 오브 카드', 영화 '그린 북', '문라이트'의 마허샬라 알리, 넷플릭스 영화 '더 길티', 영화 '본 투 비 블루', '내사랑'의 에단 호크,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 미러' 시즌6의 마이할라, '시티 온 어 힐' 시리즈, '캅카'의 케빈 베이컨 등 설명이 필요없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골든 글로브® TV 드라마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미스터 로봇'의 샘 에스마일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극강의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12/8 공개 예정, 스릴러, 미국, 2023)

◆ 밤이 되었습니다

'밤이 되었습니다'는 종료가 불가능한 의문의 마피아 게임에 강제로 참여하게 된 유일고 2학년 3반의 이야기를 그린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다. 선생님도 없고 핸드폰도 먹통인 채로 수련원에 머물게 된 2학년 3반 학생들의 휴대폰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마피아 게임 투표창이 뜨고, 최다 득표자로 뽑힌 학생들이 차례로 사망한다. 잔혹한 대결에 강제로 발을 들이게 된 아이들은 목숨이 걸린 게임을 시작한다.

'사바하'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한 이재인이 추리소설을 좋아하며 뛰어난 관찰력을 가진 윤서로 분하고 '불가살'을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 김우석이 2학년 3반의 반장이자 책임감 강한 준희로 변신한다. 여기에 '펜트하우스'의 최예빈, '용감한 시민'의 차우민, '리바운드'의 안지호, '공작'의 정소리가 벗어날 수 없는 죽음의 게임에 갇히게 된 2학년 3반의 다채로운 캐릭터들을 소화한다. 예측불허한 스토리와 반전을 예고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밤이 되었습니다'는 매주 목요일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12/7 공개 예정, 스릴러/호러, 한국, 2023)

◆ 해피니스

'해피니스'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계층사회 축소판인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생존기를 그린 뉴노멀 도시 스릴러다. 경찰특공대 에이스 윤새봄과 강력반 형사 정이현은 어느 날 사람이 사람을 물어뜯는 범죄 현장을 목격한다. 끔찍한 사건의 원인이 신종 감염병인 ‘광인병’임을 알게 되고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새봄과 이현이 살고 있는 아파트가 봉쇄된다. 광인병 감염자와 함께 아파트에 갇히게 된 두 사람은 불안과 공포로 잠식된 극한의 위기 속에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이어간다.

넷플릭스 영화 '독전 2', 드라마 '무빙'의 한효주가 빠른 상황 판단과 결단력을 가진 경찰 윤새봄 역으로, '청춘월담', '힘쎈여자 도봉순'의 박형식이 위기와 맞서는 우직한 형사 정이현으로 분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 영화 '외계+인'의 조우진이 신종 감염병 사태의 키를 쥔 의무사령부 소속 중령 한태석 역을 맡으며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해피니스'는 고립된 공간 속 처절한 사투와 날카로운 심리전을 세밀하게 그린 신선한 소재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12/12 공개 예정, 스릴러/드라마, 한국, 2021)

◆ 어느 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키싱 부스'의 제작진이 새롭게 선사하는 하이틴 로맨스가 찾아온다. '어느 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됐다'는 15살의 재키 하워드가 작은 시골 마을에서 후견인의 대가족과 함께 생활하면서 사랑과 희망, 우정에 대해 깨달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재키는 비극적인 사고로 가족을 잃은 후 맨해튼에서 콜로라도 시골로 이사한다. 엄마의 절친이자 후견인인 캐서린의 가족과 함께 살게 된 재키는 새로운 일상에 익숙해지려 노력하지만 적응하기 쉽지 않다. 그 와중에 재키는 서로 극과 극인 두 월터 형제를 만나고 따뜻하고 든든한 모범생 앨릭스와 속을 알 수 없는 문제아 콜을 향한 복잡한 감정으로 골머리를 앓는다. 커져만가는 감정과 갈등에 모든 것이 혼란스러워진 재키는 자신에게 충실하면서도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어느 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 됐다'는 평단의 찬사를 받은 앨리 노백의 소설을 원작으로 10대 소녀의 성장 스토리를 따스하게 그린다. (12/7 공개 예정, 드라마/로맨스, 미국, 2023)

◆ MUST-SEE 또다른 신작들

더 아치스 (12/7 공개 예정, 가족/드라마, 인도, 2023)
팍스 마르세유 (액션, 프랑스, 2023)
압박감을 이겨라: 미국 여자 월드컵 팀의 도전 (12/12 공개 예정, 다큐, 미국, 2023)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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