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무빙’·‘몸값’, 美크리틱스 초이스 외국어 시리즈 작품상 불발

방송 2024. 01.15(월) 10:59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더 글로리’ ‘마스크걸’ ‘무빙’ ‘몸값’ 등 한국 시리즈들이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 부문에서 수상이 불발됐다.

15일(한국시간) 미국 LA에서는 제29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마스크걸’, 디즈니+ ‘무빙’, 티빙 ‘몸값’이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 결과, 프랑스 넷플릭스 시리즈인 ‘루팡’에게 돌아갔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마스크걸’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김모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 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다.

‘몸값’은 각자의 이유로 ‘몸값’ 흥정이 벌어지던 건물에 대지진이 덮치면서 펼쳐지는 스릴러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북미 최대 평론가 단체인 크리틱스 초이스 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앞서 같은 부문 제28회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후보에 올랐고, 제27회에는 ‘오징어 게임’이 수상하고, 배우 이정재가 드라마 시리즈 부문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더 글로리'),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무빙'), 티빙('몸값') 제공]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