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측, 강종현 금전 지원 해명 “생활비 사용NO…흠집내기 그만” [전문]

방송 2024. 01.15(월)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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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박민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민영 측이 전 남자친구 강종현 씨로부터 금전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15일 셀럽미디어에 “박민영은 2023년 2월경 강종현 씨가 박민영의 계좌를 차명으로 사용한 사실과 관련해 검찰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으며 이를 통해 박민영이 불법적인 일에 가담하거나 불법적인 이익을 얻은 사실이 없다는 점을 명백히 밝혔다”라며 “기사에 언급된 2억 5,000만원 역시 강종현 씨에 의해 박민영의 계좌가 사용된 것일 뿐 박민영의 생활비로 사용된 것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박민영은 지난 1년 이상의 기간 동안 사실이 아닌 내용들로 오해를 많이 받았다. 그럼에도 박민영은 많은 분들의 질타를 받아들이며 여러 모로 신중하지 못하게 행동한 점에 대하여 많은 후회와 반성을 했다. 그리고 좋은 작품을 통해 좋은 연기를 보여 드리는 것만이 배우로서 할 수 있는 일이고 해야 하는 일이라 생각하여 본업인 연기활동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근거 없는 흠집내기 식의 의혹제기로 박민영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겠다”라고 당부했다.

이날 디스패치는 박민영이 강종현 씨와 교제하며 현금 2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종현 씨는 계열사 자금 2억 5000만 원을 대여금 방식으로 인출해 박민영에게 생활비 명목으로 송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박민영은 지난 2022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강종현 씨와 열애설에 휩싸이자 인정과 동시에 결별을 발표했다. 이후 박민영은 지난해 2월 강씨 혐의와 관련해 참고인 자격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후크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디스패치 기사 관련하여 박민영 배우의 입장을 전합니다.

박민영 배우는 2023년 2월경 강종현씨가 박민영 배우의 계좌를 차명으로 사용한 사실과 관련하여 검찰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으며, 이를 통해 박민영 배우가 불법적인 일에 가담하거나 불법적인 이익을 얻은 사실이 없다는 점을 명백히 밝혔습니다. 기사에 언급된 2억 5,000만원 역시 강종현씨에 의하여 박민영 배우의 계좌가 사용된 것일 뿐 박민영 배우의 생활비로 사용된 것이 아닙니다.

박민영 배우는 지난 1년 이상의 기간 동안 사실이 아닌 내용들로 오해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박민영 배우는 많은 분들의 질타를 받아들이며 여러 모로 신중하지 못하게 행동한 점에 대하여 많은 후회와 반성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좋은 작품을 통해 좋은 연기를 보여 드리는 것만이 배우로서 할 수 있는 일이고 해야 하는 일이라 생각하여 본업인 연기활동에 더욱 매진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근거 없는 흠집내기 식의 의혹제기로 박민영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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