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TV 시리즈, 2026년 방영된다…7개 시즌 예고

해외 2024. 02.24(토)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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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해리포터'가 2026년 안방극장에 찾아온다.

최근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워너 브러더스, 디스커버리 CEO가 4분기 실적 발표에서 "'해리포터' TV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은 2026년 HBO Max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J.K. 롤링의 원작을 각색해 7개의 시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2억 달러(한와 2조 60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블록버스터 시리즈가 될 전망이다. 현재 '해리포터' TV 시리즈의 캐스팅은 발표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 CEO 데이비드 자슬라브는 "J.K. 롤링을 만나 좋은 시간을 보냈다. 양측 모두 이 프랜차이즈에 다시 불을 붙이게 돼 매우 기쁘다. 우리의 대화는 순조롭게 진행됐고, 우리는 10년의 새로운 이야기를 Max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해리포터'는 지난 1997년 첫 발간돼 4억 50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다. 2001년부터 2011년까지 총 8편의 영화로 각색하며 77억(한화 약 10조원)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해리포터'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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