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피소' 재희 "일방적인 말…배우는 호구가 아냐"

방송 2024. 02.28(수)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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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
재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재희가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재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실이 반영되지 않은 일방적인 말에 절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려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배우는 호구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를 통해 재희의 피소 소식이 전해졌다. 전 매니저 A씨가 최근 남양주남부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그를 형사고소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A씨는 재희가 연기학원을 만들고 싶다며 총 6000만원을 빌려 갔으나 이를 상환하지 않고 계속해서 미루다가 연락이 두절됐다. A씨는 ㅐ희에 대해 대여금 반환 소송도 제기한 상태다.

한편 재희는 1997년 MBC 드라마 '산'으로 데뷔해 KBS2 드라마 '쾌걸춘향'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당신은 너무 합니다', '보이스 시즌2', 영화 '휴게소', '메멘토모리' 등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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