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라도와 열애 인정 후 심경 "곡 작업하며 좋은 감정 생겨"

가요 2024. 04.23(화)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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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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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프로듀서 라도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심경을 밝혔다.

윤보미는 23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윤보미는 "많이 놀랐을 것 같아 걱정도 되고, 한편으로 상처받지 않을까 또 걱정이다. 우선 갑작스럽게 소식 전하게 돼 놀랐을 판다(팬덤명)들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많은 곡 작업을 함께 하면서 서로 좋은 감정이 생겨 연애를 시작해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을 만나 많이 부족하고 어렸던 저도, 더 성숙하고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윤보미는 "지금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많이 어색하고, 걱정도 되지만 우리 팬분들의 마음 하나하나 존중하고, 다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금의 윤보미처럼 변함없이, 솔직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윤보미와 라도가 8년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윤보미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과 라도의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본인 확인 결과 윤보미는 라도와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1993년생인 윤보미는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최근 에이핑크 데뷔 13주년 기념 팬송 '웨잇 미 데어'(Wait Me There)를 발표했고, tvN '눈물의 여왕'에서 홍해인(김지원)의 비서 나채연 역으로 출연 중이다.

1984년생인 라도는 2009년 보컬 그룹 썸데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고, 2014년부터 최규성과 결성한 프로듀싱팀 블랙아이드필승으로 활동했다. 2017년에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고 2019년 걸그룹 스테이씨를 론칭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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