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하고 중요한 기회"…'아이랜드2: N/a' 파트2에 승선할 최종 12인은?[종합]

예능 2024. 05.29(수)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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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랜드2: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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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아이랜드 N/a' 파트2 진출자를 뽑는 투표 마감을 하루 앞둔 가운데, 참가자 14인은 간절한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미 파트2에 진출을 확정한 6인의 참가자까지, 20명의 참가자는 간절하지만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GB성암아트홀에서 Mnet '아이랜드2 : N/a 파트1 생존 지원자 PR-DAY'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파트2 진출 확정자 마이, 유사랑, 윤지윤, 정세비, 최정은, 후코를 비롯해 파트2 진출 후보 14인까지 20명의 참가자가 참석했다.

지난달 18일 첫 방송 '아이랜드2 : N/a'는 Mnet이 선보이는 2024년 글로벌 K팝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로, 프로그램의 부제 'N/a'(엔에이)는 예측 불가능한 다양성을 뜻하는 'N'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a'(알파)의 만남을 의미한다. 24인으로 출발했던 '아이랜드2 : N/a'는 이제 단 12명만이 파트2에 출연해 데뷔를 목표로 경쟁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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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파트1 마지막 회를 통해 마이, 유사랑, 윤지윤, 정세비, 최정은, 후코가 파트2 진출을 확정했다.

윤지윤 참가자는 "파트1을 무사히 끝내고 파트2 진출하게 돼 감사하다. 지원자 모두가 하나의 꿈을 가지고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데, 파트2에서는 더 성장하고 많이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파트2 진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는 30일 방송 예정인 미방송분 확장판 스페셜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윤지윤 참가자는 "본방에서 보여드리지 못한 귀엽고 재밌는 에피소드가 담겨있다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최정은 참가자 역시 "'아이랜드'에서 생활했던 많은 일이 담겨있다. 저희가 성장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들어있다"고 귀띔했다.

파트2를 최종 확정 지은 6인의 참가자들은 내일(30일)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선다. 유사랑 참가자와 마이 참가자는 "꿈의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다", "저희 가능성을 보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파트2 진출을 간절히 기다리는 이들이 있다. 아이랜더 김수정, 남유주, 링링, 방지민, 유이, 코코를 비롯해 그라운더 8인 김규리, 김민솔, 김채은, 박예은, 손주원, 엄지원, 오유나, 최소울 등 14인은 남은 파트2 진출자 6자리를 두고 진행 중인 투표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김규리 참가자는 "파트1에서 아쉽게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과 성장한 모습을 파트2에서 보여드리고 싶다. 매 순간 한 발 한 발 최선 다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과 투표 부탁드린다"고 입을 열었다.

김민솔 참가자는 "비타민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항상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여러분 행복하게 해드릴 테니 투표 부탁드린다"면서 "파트1에서 무대를 하면서 설레고 짜릿했다. 파트2에서도 무대에 설 기회가 많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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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걸스 파이터' 출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수정 참가자는 "파트 1에서는 메인댄서, 메인보컬 등 도전적인 모습을 자주 보여드렸다면, 파트2에서는 풍부해진 표정과 표현력, 성장한 실력을 보여드리겠다. 많이 성장했으니 꼭 파트2에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발레리나 출신 김채은 참가자는 "제가 '아이랜드2' 24인 중 가장 춤과 노래 경험이 적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는 평생 무대 위에서 살아왔고 바라봤다. (파트1에서) 최선을 다했고, 앞으로도 다할 테니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면서 "파트2에 진출한다면 미처 못 보여드린 매력과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자신을 '데뷔 진심녀'라고 소개한 남유주 참가자는 "연습하면서 쌓아온 데뷔에 대한 진심이 이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데뷔해서 많은 무대에 서고 싶고, 아이돌로서 행복하게 성장하고 싶다"며 "더 자신감 있는 다양한 무대 보여드리고 싶다. 파트2에서는 훨씬 예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다"고 투표 결과를 기다리는 심정을 얘기했다.

링링 참가자는 "파트1에서 많이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그래서 휴식기 때도 열심히 연습하고 있으니까, 저에게 투표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파트2에서 더 나아지고 다양하고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박예은 참가자는 자신을 '아이랜드 대표 쿨녀'라고 소개하면서 "'아이랜드2'에 들어가기 전에 제가 어떤 마음으로 데뷔를 대하고 있는지, 어쩌다 아이돌을 꿈꾸게 됐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아이돌을 보고 저도 그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지금도 간절히 생각하고 있다. 제가 한 번 더 무대 설 수 있도록 많은 투표 부탁드린다"고 진심을 전했다.

'7전 8기' 방지민 참가자는 "저를 응원해 주시는 아이메이트 감사드린다 파트2 진출 못 하게 됐지만 투표 기다리면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새롭고 도전적인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손주원 참가자는 "손주원은 파트 원에서 센터, 메인댄서 등을 맡았다. 더 성장한 보컬 댄스 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 주원이에게 많은 투표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재치 있는 삼행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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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참가자는 자신을 '높은 성장력 가진 열리지 않은 선물 상자'라면서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커서 열심히 연습 중이다. 많은 투표 부탁드리고 사랑받을 수 있는 지원이가 되겠다"고 얘기했다.

오윤아 참가자는 "파트1을 마무리하면서 많이 성장한 모습 보여드렸는데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파트2에는 더 갈고 닦은 모습, 엉뚱 발랄한 모습 보여드리겠다. 제가 궁금한 아이메이트들은 제게 투표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다.

일본에서 온 유이 참가자는 "이 프로그램 참가하게 돼 큰 각오를 가지고 도전했다. 간절하게 바라고 자신감도 있다. 꿈에 대한 마음 점점 커지고 있다. 파트2 진출한다면, 자신감 있는 랩과 춤, 노래, 파트1에서 보여드리지 못한 매력을 보여드리겠다. 마지막으로 응원해주시는 아이메이트 분들 감사드린다" 또 다른 일본인 참가자 코코 역시 "저는 아이랜드 메인댄서 포지션이고 가장 키가 크다"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파트2에 진출해서 데뷔하고 싶다. 팬분들께 많은 사랑 드리고 싶다. 만약 진출한다면 파트1에서 보여드리지 못한 걸크러시, 멋진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는 다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소율 참가자는 "파트1에서는 많이 부족했지만, 많은 응원 보내주신 아이메이트분들 감사한다. 파트2가 간절하고 중요한 기회 절대 놓치고 싶지 않다. 뽑아주신다면 새로운 소율이의 매력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난 24일 파트1 종영 직후 파트2 최종 진출자를 뽑는 '1차 SAVE 투표'가 시작됐다. 투표는 이달 30일까지 공식 투표 앱 엠넷플러스(Mnet Plus)에서 진행된다. 파트2에 추가 합류할 6명의 주인공을 비롯한 파트2 진출자 12인 전체 명단은 오는 6월 6일 스페셜 방송에서 공개되며, 오는 6월 13일 본격적으로 '아이랜드 2 : N/a'의 파트2가 시작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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