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암살자(들)’은 15만 508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04만 5499명을 기록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개봉 이후 일부 등장인물이 당시 박정희 대통령 측 또는 중앙정보부가 사건을 계획했을 가능성을 거론하는 장면 등을 두고 정치권과 관련 단체 일각에서 역사적 사실을 왜곡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그럼에도 개봉 11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암살자(들)’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무서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암살자(들)’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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