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측, 中 청두 팬미팅 취소에 “안내 늦어 사과…주최 측과 협의 중”

가요 2026. 10.05(월)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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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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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김재중의 중국 청두 팬미팅이 취소된 가운데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재중 소속사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SNS를 '2026 KIM JAE JOONG FANMEETING in CHENGDU' 관련 안내문을 게재했다.

소속사는 당초 지난 3일 개최 예정이었던 팬미팅이 예정대로 진행되지 못한 것에 “이번 만남을 기대하며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 일정을 준비하신 팬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을 드리고, 관련 상황을 신속하게 안내드리지 못해 오랜 시간 기다리게 해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이어 “현재 주최 측과 관련 상황을 확인하고 후속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원만한 해결을 위해 조율하고 있다”며 “일부 세부 사항에 대한 확인이 진행 중인 관계로 모든 내용을 상세히 설명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티켓 환불 등 팬 여러분과 직접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도 주최 측과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며 “확인되는 내용을 바탕으로 공개 가능한 진행 상황을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당사는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고 팬 여러분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주최 측과 협의하여 후속 사항을 책임감 있게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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