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음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5일 첫 방송된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는 시즌2를 이끌어갈 8인의 탑백귀 대표들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시즌1에서 활약했던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정승환이 그대로 합류한 가운데 새로운 탑백귀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문근영이 먼저 등장한 데 이어 주우재가 합류했다.
특히 주우재가 음악팀 자리에 앉자 모두가 의아해 했고, 이에 주우재는 자신의 남다른 음악 이력을 공개했다.
주우재는 “제가 모델 시절 별명이 주진모였다. 모델계의 임진모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릴 때 7~8살 때부터 대중가요에 입문했다”며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관심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라디오를 워낙 많이 듣고 자라서 '라디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20대 때 했다”며 “그래서 장비를 혼자 사서 해적방송 라디오를 했다. 감성 라디오로 진행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정재형은 “직접 본인이 선곡도 하고, 팬이 많았다더라”고 거들었다. 이에 주우재는 의미심장하게 “정말 놀라실 거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기대감을 높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우리들의 발라드 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