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민도희가 긴 공백기 끝에 캐나다로 떠난다.
민도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미니도희'를 통해 “몇 주 후에 캐나다를 가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어릴 때부터 늘 어학연수를 꿈꿔왔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출국을 앞두고 “무섭고 떨리긴 한다. 왜냐하면 영어를 진짜 못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영어 공부를 위해 학습 애플리케이션도 이용했지만 꾸준히 이어가지는 못했다며 “그래도 2주까지는 갔는데 한 번 놓치니까 (어려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도희는 앞서 SBS '미운 우리 새끼'과 유튜브를 통해 약 1년 3개월의 공백기 동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일이 줄어들면서 스스로 점점 작아지는 기분과 우울감을 느꼈지만,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뒤 다시 활력을 되찾았다며 “내가 원했던 건 결국 누군가 나를 필요로 하는 일이었다는 걸 깨달았다”고 전했다.
한편 민도희는 2013년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조윤진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마녀보감', '란제리 소녀시대',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미니도희' 캡처]